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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최고치 경신
2017. 05.30(화) 13:3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5월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3.4%p 오른 56.7%로 4주 연속 상승, 지난주에 기록한 최고 지지율(53.3%)을 다시 한 번 경신하고 50%대 중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경기·인천과 충청에서 60%대, PK(부산·경남·울산)에서 50%대 중반에 근접했고, 보수층에서도 30%대로 올라섰다.

자유한국당은 0.4%p 내린 12.0%로 3주 연속 하락했는데, TK(대구·경북)와 수도권, 50대와 20대에서 내린 반면, 충청권과 호남,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0.5%p 오른 8.2%로 지난 5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소폭 반등했는데, 호남과 영남권,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40대,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서울, 30대에서는 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0.6%p 내린 6.2%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정의당과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PK와 서울, 충청권, 40대와 20대,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TK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4%p 내린 6.2%로 바른정당과 공동 4위를 기록했는데, 충청권과 TK, 경기·인천, 3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서울, PK, 20대에서는 상승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3%p 감소한 9.3%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84.1%로 지난주 대비 2.5%p 상승한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0%(매우 잘못함 5.3%, 잘못하는 편 4.7%)로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74.1%p로 지난주 대비 2.6%p 더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4%p 감소한 5.9%.

문 대통령의 향후 5년 국정수행 전망 조사에서는 긍정적 전망이 82.9%로 1주일 전 대비 0.6%p 상승한 반면,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10.4%로 0.7%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5월22~26일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08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3명이 응답을 완료, 6.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7%), 무선(73%)·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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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온다

05-30 23:55

내년 지방 선거는 정의당이 압승 할거라 생각 합니다.

정의당은 제2의 지역정당으로 자리매김 하면 좋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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