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20(목) 18:4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 감사위, 간부공무원 2명 출장 중 성추행 등 혐의 대기발령 및 수사의뢰
2017. 06.02(금) 11:3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는 국외출장 중 성추행 등의 혐의가 있는 관련자 2명을 대기발령 후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1일 밝혔다.

감사위는 국외출장 비위행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광주시 간부공무원 등 2명이 국외출장에 동행한 시 공공기관 여직원에 대해 성추행 등의 행위를 한 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수사를 의뢰했다.

감사위에 따르면, 이번 국외출장에는 시 본청 공무원 2명과 시 공공기관 여직원 1명, 유관단체 여직원 1명이 동행했다. 시 간부공무원 등 2명은 출장기간 중인 5월8일 공식일정을 마치고 2차 술자리 이후, 시 간부공무원 A씨가 길거리와 호텔 객실 앞에서 시 공공기관 여직원에게 성추행 등 행위를 했고, 직원 B씨는 다른 여직원으로부터 A씨의 성추행 행위에 대해 만류해 줄 것을 요청받았으나 거절하고 방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성문옥 시 감사위원장은 "우선 성추행 등 혐의가 있는 관련자 2명에 대해서는 대기발령 후 경찰에 수사의뢰 하고, 위탁사업비 횡령 등 다른 불법행위 의혹 등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희롱 등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 본청·사업소 및 출자·출연기관 등 전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또 다른 성희롱·성추행 등의 사례에 대해 실태조사와 더불어 '성희롱 등 신고센터'를 시 감사위원회와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에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제명 위기담양 교통사고, 비보호 좌회전 시스템이 대형사고 불러…
김겨울 정의당 대의원 김대중 거명 막말 논란, 누리꾼…종근당 이장한 회장 폭언ㆍ막말…홈페이지 마비되고 결…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1번가 통해 15만 개 의견 접수부영그룹 '사면초가' 벼랑 끝 몰리나
환경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허가ㆍ신고 수리 주체는…순천 대규모 아파트에 '불량 레미콘' 공급
경부고속도로 사고 영상 공개 돼…참사 원인은 '졸음운…보성군, '노후교량' 보수에 발벗고 나서
최신 포토뉴스

레밍 발언 …

담양 교통사…

조응천, 청…

청와대, 우…

문재인 대통…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