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25(토) 00:21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지리산 흰 오소리 2년만에 재발견 '길한 징조'
2017. 06.14(수) 11:21확대축소
[지리산 흰 오소리. 사진제공: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길한 징조로 알려진 지리산 흰 오소리가 다시 포착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지리산에서 발견된 알비노 오소리의 실체를 2년만에 재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흰 오소리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실체를 확인했다.

알비노 오소리는 얼굴부분을 제외한 온 몸이 흰색을 띠고 있었으며, 알비노(백색증)는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인해 나타나는 돌연변이 현상으로 실제 발생하는 개체는 매우 적어 예로부터 길(吉)한 징조를 가져온다고 여겨져 왔다.

최기호 자원보전과장은 "알비노 오소리 발견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달가슴곰, 담비, 삵 등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포토기사 주요기사
곡성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풍경[포토]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 환담 모습 스케치…
[포토]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절정[포토] 구례 지리산 피아골 단풍
구례 산동 사포마을 다랭이논 가을 풍경멸종위기 2급 '가시연꽃', 장흥서 두번째 발견
구례, 코스모스 만개…가을 정취 만끽함평 이재혁 가옥에 활짝 핀 좁은잎 해바라기
병풍도 해중에서 대규모 연산호 군집 발견구례 야생화의 천국 천상정원 노고단 찾은 피서객들
최신 포토뉴스

전남지사, …

국민의당 지…

장만채 교육…

광주교육해…

한전, 지역…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