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19(화) 23:3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유두석 장성군수, "국립심혈관센터 장성유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 건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방문…김성주 자문단장 "긍정 검토"
2017. 06.16(금) 14:45확대축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김성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장성=장석호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건립을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해달라고 김성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단장을 방문해 건의했다.

유 군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해 김 단장을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기초단체장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단장을 직접 만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김 단장은 "현재 지역 공약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유 군수는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세우면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재활치료·요양 시설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장성군이 국립심혈관센터를 짓는 데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단장은 국립심혈관센터에 대한 장성군의 의지와 입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유 군수가 직접 와서 국립심혈관센터 유치의 중요성을 설명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전남대병원과 손잡고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재활센터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문 대통령 당선,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으로 국립심혈관센터 장성군 유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광주·전남 3대 상생 공약'으로 국립심혈관센터를 장성에 세워 국가 주도 심혈관연구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리 역시 전남도지사 시절 장성군과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왼쪽부터) 김덕수 보좌관, 김성주 단장, 유두석 장성군수, 이상옥 주민복지과장]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순천대 교수 위안부 피해자 모욕 발언 논란 "할머니들…[카드뉴스] 청탁금지법 바로알기…명절 선물 허용범위…
순천대 총장, A교수 부적절 언행 사과[단독] 인사혁신처, 9급 공채 시험과목 개편 당분간 이…
순천 청암대 총장 성추행사건 '무죄' 그 까닭은?순천시, 봉화산둘레길 출렁다리 "행정절차 정당성 확보…
[단독] 구례군, 임금체불 의혹…고용노동청, "수사 후…[단독]구례군청 앞 회전교차로 잦은 공사…주민 불편 …
[단독] 기재부 위탁 지역경제교육 사업 국가 보조금 '…순천시의회, 선월지구 택지개발 반대 본격화
최신 포토뉴스

문 대통령 …

'치매 국가…

순천대 교수…

[단독] 노웅…

[카드뉴스]…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