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0(금) 23:2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목포 해상케이블카 기공식 가져…체류형 관광ㆍ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17. 09.15(금) 16:40확대축소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기공식 모습]
[한국타임즈 목포=정승임 기자] 목포시가 15일 오후 4시 신안비치호텔 야외주차장에서 해상케이블카 기공식을 갖고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조성오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주)목포해상케이블카 김성운 대표이사, 시민 등 1천6백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상케이블카를 통해 간접고용인원 1천여 명 등 일자리가 창출되고, 예상탑승객 1백만 명과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시장은 이어 "해상케이블카는 다도해와 유달산의 비경, 목포대교, 고하도 유원지 등과 함께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완공시기에 맞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과 세계를 무대로 한 전략적인 홍보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 서면(리라유치원 앞)에서 출발해 유달산 관운각 인근 상부승강장을 거친 후 목포 앞바다 위를 통과해 고하도까지를 왕복한다. 총 연장은 국내 최장인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이 사업은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편, 해상케이블카는 지난 1987년부터 시도된 목포시민의 염원으로 30년만에 전액 민간자본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운영 수익이 사업자만이 아니라 시민에게도 돌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법인은 시민 공모주 10%(50억원)를 할애해 시민참여형으로 모집하고, 매년 총 매출액의 3%를 시에 공익 기부하도록 했으며, 설립되는 법인의 소재지는 목포로 한정했다. 또 직원의 50% 이상을 지역주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폐쇄적 운영·공감대 및 소통…정태관 화가, 세월호 미수습자 귀환 기원 'SNS 화첩 그…
가을 여행주간, 전남으로 떠나요 충장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 '충장 한복쇼' 등 볼거…
'대한민국 국향대전' 17일간 대장정 시작'화순 국화향연' 준비 한창…27일 남산공원서 개막
목포항구축제, '풍어파시길놀이'로 팡파레보배섬 진도군에서 '진도문화예술제' 개막
화순군 국화향연과 성안벽화마을 연계, 멋진 벽화 풍성…목포 문학 향기 담은 '목포문학제' 개최
최신 포토뉴스

광양 바이오…

검찰, 이용…

혈세로 개인…

승진 미끼 …

노관규 전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