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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창간 8주년 기념행사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이우송 이사장·박용수 박사·이황 소장·박상규 회장·박영국 고문변호사 등 참석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임원 등도 축하
2017. 09.22(금) 01:01확대축소
[본지 창간 8주년 기념행사 후 자리를 지킨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영국 본지 고문변호사, 조남재 (사)대기협 광전협회 부회장, 천정배 의원, 김호성 본지 발행인, 이우송 본지 고문, 박상규 광주NCC 회장, 이황 만암주역학연구소장, 박용수 박사. (사진 뒷줄 오른쪽 네번째)오미아 박사(본지 칼럼니스트)]]
[인사말하는 김호성 본지 발행인(대표이사)]
[축사하는 천정배 의원(전 국민의당 대표)]
[축사하는 이우송 본지 고문(성공회 신부,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축사하는 박용수 박사(전남대정책대학원 객원교수, 전 CBS 상무)]
[축사하는 박상규 성광교회 목사(철학박사, 광주NCC 회장)
[경과보고하는 양준식 총괄본부장(본지 이사)]
[표창장을 수상하는 권차열 본부장(본지 이사), 오정근 기자(부장)]
[본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용수 박사께 조촐한 선물이 전달됐다]
[표창이 이뤄지는 동안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권차열 본부장의 아이를 맡아서 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지난 9월 15일 오후 6시. 한국타임즈 창간 8주년 기념행사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동 델리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송 본지 고문(성공회 신부, 살림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용수 박사(전남대정책대학원 객원교수, 전 CBS 상무), 이 황 만암주역학연구소장, 박상규 광주NCC 회장(성광교회 목사, 철학박사), 박영국 본지 고문변호사 및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 등 내외귀빈과 본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기념행사에는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회장과 조남재, 이문석 부회장, 오승택 사무처장 등 임원진과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으며, 양재환 대한자전거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전남연맹 부회장)과 장선희 대한자전거연맹 이사, 이한림 일칠오도씨 대표, 그리고 본지 이승규 사장, 김현택 본부장 등은 일정이 겹쳐 행사장을 방문, 축하 후 바로 자리를 이석했다.

안정기 국장(행정학 박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외귀빈 소개,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어지는 축사에서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지난 8년간 신문사를 이끌어 온 김호성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내외 각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알찬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타임즈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이우송 본지 고문은 "'1인 1미디어 시대'인 요즘 본지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하나의 포도알이 결합돼 포도송이가 되듯, 종합 매체를 이뤄 간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재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예술분야 등 섹션을 다양화 해 명실상부한 종합 언론매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전 CBS 상무 박용수 박사는 "어려운 언론 환경 가운데 그간 한국타임즈가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대표를 비롯한 전 소속원들이 그만큼 열심히 뛰어 온 결과라고 본다"며 "모름지기 언론의 생명은 불편부당(不偏不黨) 정론직필(正論直筆)에 있는 만큼, 한국타임즈 기자들은 늘 공정해야하는 '기자정신'을 잊지 말고,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날카로움으로 목숨이라도 걸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사회의 등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박상규 광주NCC 회장은 "사회의 부조리와 권력의 비리를 파헤치고, 비판의 날을 세워야 할 언론이 오히려 부패와 비리의 중심에 서있다는 비난을 받는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뼈저린 자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회의 어둠과 밝음을 낱낱이 들춰낼 수 있는 한국타임즈 기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본지 김호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과 수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격려, 때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질책과 지도편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또한 한국타임즈 전체 가족들에 대해서는 "겉으로 드러난 팩트를 다루는 것 뿐만아니라, 뉴스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사실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찾고, 그 뜻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진정한 기자정신을 갖고,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뿌리까지 파헤침으로써 '사회의 정의'와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 우리 구성원들 모두의 덕분이다"라며 영광을 돌렸다.

김 대표는 이어 "지금은 부패한 언론도 적폐청산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우리 한국타임즈 기자들은, 그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말고,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정의를 위한 우리의 소신을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가 돼야 한다."며 "발행인인 내가 맨 앞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해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창간 8주년을 맞아 그동안 투철한 기자정신과 남다른 애사심으로 본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차열, 정승임 본부장과 오정근 부장에게 발행인 표창이 수여됐으며, 만찬과 함께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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