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월) 22:1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맞아 강릉서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 열려

10월28일 모이자! 한복 입고 강릉역 광장으로!
2017. 10.13(금) 12:0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강릉=최영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이를 알리기 위해 강릉에서는 우리나라 처음으로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강릉문화원과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와 함께 강릉대도호부사 행차 및 청춘경로회 재현도 이뤄진다. 더불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을 위한 사전 테스트를 겸하고, 올림픽 참여 열기 확산 계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는 오는 10월28일(토) 오후 1시 강릉역 광장에 모여 강릉대도호부 관아까지 1.7km 도심 구간을 2018명이 한복을 입고 가로지르며 올림픽 G-100을 알리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한복의 아름다움으로 올림픽 100일을 알리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가족·친구들과 함께 보람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도시 강릉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많은 문화행사에 한복 참가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에 앞서 조선 태종조 강원도에 침입한 왜구를 왕궁 수비대인 금군을 이끌고 물리친 강릉대도호부사 신유정을 모티브로 강릉대도호부사 행차가 재현된다.

취타대를 선두로 해 호위무사, 풍물패 등 총 100여명에 이르는 행차로 한복 퍼레이드를 이끌고, 대도호부 관아에 도착해서는 사열식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재현을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거리행사 테스트도 겸하고, 대도호부 관아 상설공연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가 펼쳐짐과 동시에 대도호부 관아에서는 조선시대 7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禮(음식, 공연)를 올려 웃어른 공경사상을 보여주는 청춘경로회를 재현한다.

한국의 대표 효 문화인 도배례와 함께 우리나라 경로효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청춘경로회는 예향의 도시 강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이번 재현을 통해 도배례와 함께 올림픽 기간 동안 동양의 경로효친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강릉문화 콘텐츠와 시민들의 성공올림픽 개최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성장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대구경북강원 주요기사
강릉시, 이제는 올림픽이다! 올림픽 비상체계로 전환평창군, 규제개혁 인센티브 강화계획 수립
고성군 '응답하라, 청춘'의 날 추진, 참가자 모집 고성군, 임산연료(땔감) 지역주민에게 보급
강릉시, 홍제동 농진청 부지 공영주차장 개장식 개최홍천군, 남면 시동4리 송내교 태양광등 경관 조성
추석 황금연휴, 국민 10명당 1명꼴로 강원도 방문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맞아 강릉서 '대한민국 한복 …
강원도,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 …홍천군가족봉사단 김장헌 가족, 9월 으뜸가족에 선정
최신 포토뉴스

문 대통령,…

광양 바이오…

검찰, 이용…

혈세로 개인…

[한국타임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