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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11월30일 전국 대개봉 앞서 광주시사회 개최

23일(목) 오후 7시 CGV광주터미널 8관서 개최
2017. 11.22(수) 10:01확대축소
[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메인 포스터]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감동 휴먼드라마 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이 출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와 함께 광주 시사회를 갖는다.

떨어진 시간만큼 굳게 닫힌 아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 '보현'과 '성락'은 하나뿐인 아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진심으로 다가서려 한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부모가 그저 답답하기만 한데...

이 영화는 말 못하는 부모를 기피하는 아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청각장애인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휴먼드라마다.

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자식은 어떤 존재이고,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다루고 있다.

리얼곤시네마가 제작했으며, KBS촬영감독과 MBC영화제작실장 출신인 최낙권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또 살림문화재단과 서울영상위원회, 한국농아인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지난 2년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쳤다.

특별한 모자의 아릿한 성장통이 올 겨울 가슴 먹먹한 감동으로 다가올 휴먼가족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시사회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한다.

광주 시사회는 살림문화재단(이사장 이우송) 주최로, 11월 23일(목) 오후 7시 CGV광주터미널 8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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