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22(일) 20:0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순천 문화의 거리, 전선 지중화·물길조성 재탄생
2017. 12.04(월) 12: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 은행나무 가로수 길 일대가 전선 지중화와 물길조성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시에 따르면 중앙로(삼성생명)에서 공마당길 460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전선을 땅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을 실시했다.

한전·통신업체 분담방식으로 추진한 가공선로 지중화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동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였다는 평가이다.

해당구간은 순천시 대표축제인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구간이었지만 전신주와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악천후에는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재난위험 대비를 위한 전선 지중화사업이 꼭 필요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4월 한전, 통신사와 업무 협약을 맺어 사업비 매칭 부담 등 상호 협력키로 하고, 한전과 통신사업자는 전신주 철거와 전선관 매설 등 전기공사를, 시는 도로복구를 추진했다.

금곡사거리에서 공마당까지 문화의 거리를 확대하고 에코지오마을 조성과 장안 창작마당 등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섰으며, 가로수를 심고 인도를 화강석으로 포장했다.

특히 문화의 거리에는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과 난봉산 참샘 계곡 맑은 물이 흐르는 실개천이 조성돼 특색 있는 보행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허석 순천시장 관련 '대자보 사건' 주범 없이 모두가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과 고조선의 찬란한 역사' 주제…
허석 순천시장, 시민 우롱 어디까지일까?천정배 "최저임금 인상…영세·소상공인 보호 대책 병…
기무사, 위수령→계엄 선포 계획 세워…내란음모 김관…광주광역시, 3200억대 350개 일자리 '메드라인 투자유…
권성동 영장기각, 허경호 판사 "범죄 성립 여부 다툼 …구례 자연드림파크 2단지 조성공사 항의…농민 몸에 인…
'세월호 180일간의 기록' 등 기무사의 세월호 관여 문…국가보조금 유용 '의원직 상실' 판례 있어…'순천시민…
최신 포토뉴스

허석 순천시…

자동차 개별…

'구지가' 설…

민주당 순천…

온열질환 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