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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서형원 총장, 사회복지과 대상 특강 가져
2017. 12.06(수) 21:4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오정근 기자] 청암대학교 사회복지과(야간)는 지난 4일 사회복지과 교수 및 야간재학생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행정 전공직무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총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지난 11월 청암대학교 제5대 총장으로 부임한 서형원 총장은 부임초기 교내외적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번 사회복지과 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외교부에 근무하는 동안 무려 다섯 차례나 주일본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로 보는 일본 복지행정의 체계'와 '사회복지 전망을 통한 한일관계의 미래상' 등의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부분 만학도로 구성된 사회복지과 야간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일본 사회복지 행정의 영역은 물론이고, 우리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한일국교정상화, 한일어업협정,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및 독도문제 등에 대한 세밀한 논의과정과 잘잘못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특강이후에는 특강에 참여했던 야간 재학생들이 총장님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대부분 주부·직장인·만학도로 구성되어 있는 야간 재학생들이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학년에 재학중인 정재옥 씨는 "총장님의 특강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에서 축적된 총장님의 다양하고도 폭넓은 지식과 인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사회복지과 후배들을 위해서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야간 2학년 재학생의 경우, 다음 주에 실시되는 기말고사가 마무리되면 대학생활에서 총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현실을 고려할 때, 서형원 총장의 특강은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했다고 사료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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