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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장관들, "일자리 안정자금,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 뒷받침"
2018. 01.03(수) 10:43확대축소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함께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현황 점검 차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방문했다. 사진:기재부]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2일(화) 14:00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ㆍ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접수가 1월2일 시작됨에 따라, 일선 접수창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담당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의 취지는 가계소득 개선을 통해 내수, 투자, 성장의 선순환을 창출해 소득주도 성장을 구현하는 것이고, 일자리 안정자금은 영세업체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위축 방지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그간 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이 영세사업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왔으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에 올해 최우선적으로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경감방안 등에 대한 영세업체들의 기대가 큰 만큼, 지원받아야 할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편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유관기관, 업종단체 등과 함께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 업체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집중 추진중이다"고 설명하고, "소상공인의 따뜻한 대변인으로서, 매출저변 확대와 골목상권 지킴이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총리 등은 직접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신청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다양한 접수방법과 절차가 마련돼 있는 만큼, 영세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짧은 기간에 새로운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실하게 사업시행을 준비해 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제 일자리 안정자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민원 접점인 일선 집행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사명감을 갖고 부족한 점은 그때그때 기민하게 보완하면서 적극적으로 집행에 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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