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18(목) 12:13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시, 건설기술용역 1억5천만원 이하까지 벌점부과 확대
2018. 01.12(금) 16:09확대축소
[광양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건설품질심사와 부실 설계용역 벌점 부과를 확대해 부실설계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시는 '건설기술진흥법 제87조'에 따라 용역비 1억5천만 원 이상 건설기술용역 등이 부실벌점 부과 대상이지만, 1억5천만 원이하 건설기술용역까지 확대해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벌점 부과는 설계 용역업체의 중대한 과실이나 오류로 공사 추진과정에서 설계변경이 발생하는 경우로, 부실 설계를 한 용역업체와 참여기술자에게는 부실 설계 정도에 따라 벌점이 부과된다.

벌점 부과기준은, 토질·기초조사의 잘못, 현장측량 잘못으로 인한 설계변경사유의 발생, 구조·수리계산의 잘못이나 공법이해 부족으로 보완시공의 사례 발생, 자재 선정 잘못으로 인한 공사의 부실 등 총 14개 항목으로 최소 1점부터 최대 3점까지 부과된다.

벌점에 따른 불이익으로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벌점1~2점을 받을 경우 0.2점 감점되며, 벌점에 따라 사전심사(PQ)시 최고 5점까지 감점될 수 있다.

또 입찰참가제한으로는 벌점 20~35점은 2개월간 참가가 제한되며, 벌점이 2년간 누적된 업체와 기술자에게는 입찰참여 제한과 업무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건설품질심사를 통해 공사 571건, 701억 원을 심사한 결과 20억 원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부실설계와 예산낭비 방지에 기여했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교육청 성폭력·성추행 등 성비위 사건 징계 수위 달라…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화재·가스감지기 방재시스…
'주취감형' 제도, 폐지 80.0% vs 유지 11.8%'브라운체온계' 해외직구 싸다고 사지마세요!
여권 디자인 시안 공개…2020년부터 발급허석 순천시장 국가기금 유용 혐의 수사 속도 붙나?
광양시 국가산단 명당3지구 조성사업장 환경오염 의혹…민선 7기에도 기약 없는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조성 …
순천자원순환센터, 주민 몰래 '비밀관로'로 '침출수' …법무부, "박근혜, 식사 안하고 독방 칩거…" 보도반박…
최신 포토뉴스

천정배, 뉴…

남북 고위급…

교육청 성폭…

윤소하 의원…

송로버섯 추…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