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5(목) 23:4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시, 백계산(옥룡사지) 동백 특화림 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2020년까지 옥룡사 동백나무숲 일원 150ha 조성
2018. 02.12(월) 21:56확대축소
[백계산(옥룡사지) 동백 특화림 단지 대상지]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9일 옥룡면 백운도솔관에서 산주 등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계산(옥룡사지) 동백 특화림 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백계산(옥룡사지) 일원에 국내 최대 동백 특화림 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동백 자원을 활용한 지역 관광과 주민 소득창출 방안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되고,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옥룡사 동백나무숲 일원에 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매년 50ha씩 총 150ha에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번 지역특화 동백림 조성을 위해 지난해 전남도로부터 1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날 설명회는 산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설명회에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에 근무하는 이석면 수목연구팀장을 초청했다. 설명회는 동백나무의 생리와 생태, 관리방법, 활용방안 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동백숲 자원화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경관적,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아 지역 내 대표적인 국가지정 문화재로 관리 중인 옥룡사지와 동백나무 숲을 전국 최대 규모의 동백 군락지로 조성해 지역브랜드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백나무 잎과 꽃, 종자를 활용한 6차산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산림생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주들의 각별한 관심과 동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룡사 동백나무 숲에는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물면서 절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7천여 본이 식재돼 있으며, 2006년 제7회 아름다운 천년의 숲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여수시,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해남군 내년 국비 확보 굳히기 나서
화순군, 전남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해남군, 군수지시사항 추진 보고회 개최
여수시, 자전거 생활화 노력 주목 받아!순천시, 직원 대상 혁신 워크숍 열어
광양시, 시의회와 (가칭)광양어린이테마파크 관련 우수…고흥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보성군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나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최대 350만원 지원
최신 포토뉴스

광주 남구 …

광주 서구청…

고흥 막걸리…

미세먼지 대…

고농도 미세…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