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3(수) 21:0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환경단체, 환경부 앞에서 목질계화력발전소 반대 1인 시위 릴레이

"환경부장관님 우리 아이들의 폐는 공기청정기가 아닙니다"
2018. 02.20(화) 19:15확대축소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광양목질계화력발전소 반대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성호 상임의장]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목질계화력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환경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책위는 광양그린에너지(주)가 황금산단 내에 목재펠릿을 이용한 22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지난 1월30일 광양시청 앞에서 발족·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순천·여수시민들과 현지 반대운동은 물론 건립 반대 목소리를 정부·국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뿐만 아니라 광양시·광양시의회도 광양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허가 반대 건의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후 대책위는 2월12일 환경부 장관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2월19일부터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 환경부장관 면담과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안 의견을 요청하는 1인 1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20일) 1인 시위에 참가한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성호 상임의장은 "현재 광양만권 총16기 화력발전소(발전용량9,873MW)가 뿜어내는 대기오염물질은 연간 32만5천톤으로 광양만권 지역주민들의 대기환경은 매우 열악한 실정인데 이 상황에서 목질계화력발전소 건립은 광양만권의 대기환경을 더욱 더 악화시킬 뿐"이라며, 환경부에서 광양그린에너지(주)의 환경영향평가 본안 검토 관련 대기오염배출 및 온배수 배출로 인한 해양생태계 악화를 막을 수 있도록 대책위와 1인 시위를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광양그린에너지는 황금산단 내에 목재펠릿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4만3천여㎡의 부지에 220MW급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그 동안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세 차례 열렸으나 시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모두 무산되고 지난 30일 광양환경운동연합등 지역환경운동단체, 시민단체 등 시민들이 반대대책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NGO 주요기사
광양환경운동연합, '포스코 리튬사업, 실체 공개돼야'…광양환경단체, 환경부 앞에서 목질계화력발전소 반대 …
광주·전남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 284명 중 사망 79…목포도시재생시민네트워크,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문…
광양환경운동연합, 섬진강수계 수어천 하구 정화활동 …목포 시민사회단체, "서산ㆍ온금지구 '문화적 도시 재…
순천환경운동연합, 봉화산 둘레길 출렁다리 설치공사 …광양참여연대, '광양시 공무원 성추행사건' 시장이 공…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 LF스퀘어 시민 환경권 무시한…광양환경운동연합, 수어천 하구 정화활동 펼쳐
최신 포토뉴스

[목포시장 …

민주당 공천…

[부처님 오…

메드라인 광…

광주광역시…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