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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서훈 국정원장, 한·미·북 3박자 갖춘 대북특사 적임자"
2018. 03.03(토) 14:30확대축소
[2월 28일 박지원 의원 국회 현안질의 모습. 사진: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청와대가 다음주 초 대북특사 관련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대통령, 북한, 미국 3박자를 갖춘 대북특사는 서훈 (국정)원장 뿐"이라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지난 28일 국회 현안질의를 통해 先 대미특사, 한미정상회담, 後 대북특사, 남북정상회담을 정부에 권고 했고, 이낙연 총리는 동의하며 대통령께 저의 의견을 그대로 보고 하겠다 화답했다."며 "한미간의 동맹, 신뢰, 협력과 이해가 선결이란 의미"라고 밝히며, 당시 질의 내용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어 "한미 대통령 간 통화를 통해 대북특사 파견을 협의했고, 트럼프는 회담내용을 미국에 소상히 설명해 줄 것을 요구하며 합의된 것으로 보도된다."라며 "아주 잘 됐다."고 평가하며, "저는 페럴림픽 기간이 평화기간이라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저는 거듭 서훈 국정원장의 특사 임명이 가장 좋은 인선이라 생각한다"라며 "혹자는 북한의 비밀업무를 담당하는 국정원장이 직접 나서는 것은 부적절 하다 한다. 그러니 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서훈 원장은 거론되는 누구보다도 가장 오랫동안 대통령과 대북문제 호흡을 맞췄고, 북한은 인연을 중시하며, 김정일 위원장과 가장 많은 인연으로 김정은 위원장도 합당한 예우를 할 것이며, 북 인사들을 누구보다 가장 많이 안다."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미 CIA 등 미 정부가 서훈 원장의 대북문제에 대한 신뢰가 높다. 서훈 원장의 대북문제에 대한 실력, 능력, 경험과 노하우를 당할 사람이 없다. 더욱 국내 정치문제에 초연하며 한 번도 휘말리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김영철 통전부장의 파트너이고, 김여정 김영남 김영철 특사로 부터 대통령께서 김정은 위원장의 의사를 들으셨다면, 우리 대통령 특사도 김정은 위원장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라며 "대통령, 북한, 미국 3박자를 갖춘 대북특사는 서훈 원장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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