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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17년 결산보고 및 2018년 영농회 총회 개최

권역별 영농회 성황리 마쳐,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2018. 03.08(목) 14:3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목포=정승임 기자] 전남 목포농협은 관내 조합원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2017년 결산보고 및 권역별 2018년 영농회 총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목포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월27일부터 4일간에 걸쳐 남악스카이웨딩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권역별 영농회 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사업량 1조7천억원 달성, 당기순이익 38억700만원 달성했다.

이에 따라 목포농협이 창립 이래 최대의 성과를 올린 가운데 전 조합원(1,811명)에게 출자배당 6억9,900만원, 이용고배당 8억원을 지급하고, 사업준비금 9억4천만원을 적립하는 성과를 이뤘다.

목포농협은 이번 영농회 총회를 통해 전 조합원에게 오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전달과 80세와 90세를 맞는 원로 조합원들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축하금 전달과 생일을 맞는 조합원들에게는 축하선물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이날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관심속에 목포농협은 목포시립국악원들의 축하 공연을 통해 조합원들의 한마음잔치 속에서 영농회 총회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정수 조합장은 행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조합원들께서 목포농협의 전 사업을 이용하신 결과로 지난해 총 사업량 1조7,000억원달성, 당기순이익 38억 700만원 달성으로 목포농협 창립 이래 최대의 성과를 올리게됐다"고 말했다.

또 "목포농협 임직원 일동은 2018년을 '농심을 가슴에 안고 힘차게 도약하는 목포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인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미래의 지향적 변화의 목포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 위상을 적립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농협은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목포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잇는 가교 역할이 기대되는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3월10일 오전 10시30분에 내외 귀빈들을 모시고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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