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3(수) 21:0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 초남공유수면매립조합 P조합장 횡령·배임혐의 고소 당해

남은 보상금 7억 원 관련 집행내역 이번에도 공개 안 해
2018. 03.14(수) 09: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시 초남공유수면매립조합 조합원들이 P조합장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광양초남공유수면매립조합 조합원들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배임·횡령) 등의 협의로 P조합장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소하며 철저한 조사와 함께 혐의가 밝혀질 경우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소인들에 따르면, P조합장은 20억 원에 이르는 보상금을 수령한 후 이사회 승인 없이 임의로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인들은 P조합장이 20억 원의 보상금을 받은 후 독단적으로 자신의 임금 등을 빼고 조합원 몫으로는 8억 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또 P조합장은 정산 후 남은 7억 3000여만 원에 대해 관련 집행내역을 밝히라는 조합원들의 요구를 계속 묵살하며 현재까지 집행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고소인들은 P조합장이 대표이사직을 이용해 본인의 숙부인 박모 씨를 임의로 조합원으로 등재시켜 1700만원이 넘는 보상금을 배분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 조합원은 "P조합장은 지난 2015년에도 공유수면매립공사가 완공된 후 받은 주주배당금을 배분하지 않고 있다가 조합원들에게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고 밝히며 "반성은커녕 또다시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P조합장의 행위는 이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광주광역시, 3200억대 350개 일자리 '메드라인 투자유…원희룡, 제주 제2공항 토론회서 계란 맞고 얼굴 폭행 …
허석 순천시장 후보측 '대자보' 사건 연루자 4년 전 '…허위학력 게재 명함 배부한 진도군의원 예비후보자 고…
광주경찰청, 상무지구 기업형 성매매업소 업주 등 21명…여수해경, 홍합패각·잔유물 해상 투기한 선장 3명 적…
음식물 제공·불법 인쇄물 배부한 광양시장 입후보예정…명절 인사장 발송한 강진군수선거 후보자 등 3명 고발
지지부탁·목욕쿠폰 제공한 담양군의원 후보 부부 고발…전남경찰청, 유흥주점 남·여종업원 상습 폭행 조직폭…
최신 포토뉴스

[목포시장 …

민주당 공천…

[부처님 오…

메드라인 광…

광주광역시…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