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2(토) 14:2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완도전복,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촉진 나서

전복 산업 관련단체, 유통업체들과 소비 촉진 운동 나설 계획
2018. 03.14(수) 10:55확대축소
[냉동전복 택배 포장]
[한국타임즈 완도=하성호 기자] 완도군은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전복 소비량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관련단체, 유통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국 전복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완도전복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둔화로 수급조절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가격이 하락해 양식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활 전복 이용도가 여전히 높은 소비시장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월초 냉동 전복 택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활 전복의 경우, 껍질을 벗길 때 손에 상처가 생기기 쉽고, 먹고 난후 껍질 뒤처리가 불편해서 소비자들이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서 군과 가공업체는 껍질을 벗긴 살 전복을 먹기 쉽고 보관이 간편하도록 소포장 팩으로 나눠 담아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택배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활 전복보다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좀 더 보완하면 상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전복 소비둔화로 생산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부터 유통, 마지막 소비단계까지 전 과정을 검토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생산자들은 건강한 치패의 적정량 입식, 가두리 1줄 비우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유통단계 축소 및 TV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등 종합대책을 마련과 '군민부터 전복 2㎏씩 소비하기 운동'을 펼쳐 나 갈 계획이다.

이에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수출 및 유통협회에서도 전복 먹기 군민 운동 전개를 반기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국내 전복생산량을 년간 18,000톤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중 66%인 12,000톤이 완도군에서 생산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ejmd21@hanmail.net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보성군, 쌀·밭 직불금 추석 전 조기지급농림축산검역본부 광양사무소, 추석 전 명예감시원과 …
광양시, 농업직불금 추석 전까지 지급전남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실천 결의 'AI 없는 청…
나주시,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붉은불개미 유입차단…
무안군, '파인푸드페어' 참가 지역 농·특산품 홍보완도군 '완도자연그대로미(米)', 할랄 인증 후 말레이…
화순군, 농업기계 전 교육과정에 안전사고 예방교육 해남군, 2019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전남 최다 선정
최신 포토뉴스

광주 동구 …

광주 동구 …

허석 순천시…

문재인 대통…

임내현 전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