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14(금) 21:2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완도전복,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촉진 나서

전복 산업 관련단체, 유통업체들과 소비 촉진 운동 나설 계획
2018. 03.14(수) 10:55확대축소
[냉동전복 택배 포장]
[한국타임즈 완도=하성호 기자] 완도군은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전복 소비량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관련단체, 유통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국 전복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완도전복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둔화로 수급조절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가격이 하락해 양식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활 전복 이용도가 여전히 높은 소비시장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월초 냉동 전복 택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활 전복의 경우, 껍질을 벗길 때 손에 상처가 생기기 쉽고, 먹고 난후 껍질 뒤처리가 불편해서 소비자들이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서 군과 가공업체는 껍질을 벗긴 살 전복을 먹기 쉽고 보관이 간편하도록 소포장 팩으로 나눠 담아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택배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활 전복보다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좀 더 보완하면 상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전복 소비둔화로 생산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부터 유통, 마지막 소비단계까지 전 과정을 검토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생산자들은 건강한 치패의 적정량 입식, 가두리 1줄 비우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유통단계 축소 및 TV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등 종합대책을 마련과 '군민부터 전복 2㎏씩 소비하기 운동'을 펼쳐 나 갈 계획이다.

이에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수출 및 유통협회에서도 전복 먹기 군민 운동 전개를 반기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국내 전복생산량을 년간 18,000톤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중 66%인 12,000톤이 완도군에서 생산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ejmd21@hanmail.net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광양시, 동백자원 활용 특화상품 개발 첫걸음 컨설팅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농촌진…
광양시,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공모선정…고품질 막걸…해남군, 농산시책 전국 평가서 '우수군' 선정
절임배추 대장균 검출, 일부 제품은 표시 미흡…어디 …전남도, 2019년 동물방역에 역대 최다 575억 투입
담양군, 전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평가 최우수상…고흥군 '녹동항', 국가어항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고흥군, 관내 조경수 재배현황 제작 배포보성 참다래 지리적 표시제 등록 추진
최신 포토뉴스

인구 수, 여…

시민단체들…

순천시 장학…

이정현, 20…

광양시 들어…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