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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6.13 지방선거 순천시장 1:1 가상대결 결과

윤병철 예비후보, 조충훈 시장 앞서고
민주당 조충훈 현 시장 31.1% vs. 평화당 이창용 28%, 3.1%차 보여
2018. 03.19(월) 23:30확대축소
[순천시장 여론조사(표)]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오는 6.13 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 1:1 가상대결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양효석, 윤병철, 이창용, 임종기, 허 석 5명과 앞선 조사에서 1위를 한 조충훈 현 시장과의 가상대결 결과다.

일대일 가상대결 결과, 조충훈(36.3%)-양효석(19.9%), 조충훈(30.6%)-윤병철(42.8%), 조충훈(31.1%)-이창용(28%), 조충훈(32%)-임종기(25.5%), 조충훈(31.1%)-허석(30.8%)로 집계됐다.

조충훈 현 시장은 앞서 1차, 2차 여론조사에서 강세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양효석, 이창용, 임종기, 허 석 출마자와는 10%포인트 이상 차로 앞서거나 근사치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윤병철 예비후보에게는 12.2%포인트 차로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다.

윤 예비후보는 더민주당 당내 후보지지도에서도 27.5%로 1위를 달리며 조충훈 시장(23.6%)을 앞서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민주평화당 이창용 후보(28%)와 조충훈 현 시장(31.1%)의 격차가 3.1%라는 근사치를 보이며 접전 중인 것이다.

이는 정당지지도에서 더민주 77.3%, 민주평화당이 3.5%인 점을 비교해보면 당지지도와는 상관없이 초박빙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시사21]에서 자체조사(3월 10일 12:00~20:00)한 결과로, 순천시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ARS자동응답전화조사(유선 1,296명/휴대전화 539명)로 표본 1835샘플, 피조사자 추출방법은 유선전화RDD와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을 했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주었으며, 2017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3%포인트, 응답률은 3.9%(휴대전화 4.3%, 유선전화 3.7%)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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