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14(금) 14:3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나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왜곡·조작 3명 고발

단기전화 46회선 개설, 휴대전화 착신 후 19회 걸쳐 중복 응답
2018. 04.06(금) 12:0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전남도선관위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임시전화를 개설한 후 전화착신 또는 직접 응답방식으로 선거여론조사결과를 왜곡·조작한 사례를 적발해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전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전남여심위)는 다수의 단기 유선전화를 개설하고 휴대전화 및 단기전화로 착신하는 방법으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한 혐의로 나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의 측근 B씨 등 3명을 4월6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전남여심위 조사결과 B씨 등 3명은 지난 2월 하순경 예비후보자 A씨의 선거사무소와 자택 및 자신의 영업장 등에 총 46대의 단기전화를 개설한 후, 직접 응답 및 본인의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총 19회에 걸쳐 성별·연령 등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중복 응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둘 이상의 전화번호를 착신 전환 등의 조치를 해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하거나 이를 지시·권유·유도하게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4월2일에도 대규모 임시전화를 개설해 착신을 통한 여론조사 왜곡·조작한 예비후보자 등 35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남여심위는 전화번호 착신전환을 통해 허위로 중복 응답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하는 행위는 선거질서를 심히 훼손하는 중대 선거범죄로써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인구 수, 여수시 줄고, 순천시 늘고, 광양시는 빼가고순천시 장학회 '정관개정' 의결정족수 논란
광양시 들어설 "중국알루미늄공장 막아주세요" 靑 청원…(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제1회 호남을 빛낸…
파인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 시작헤나 염모·문신, 피부 발진·가려움·착색 등 부작용…
더민주 전남도당, 여성 비하·막말 도의원 '당원 자격…장석웅 전남교육감 선거법 위반 '혐의없음'…"혁신 전…
국민연금, 기금 재정안정성 확보 위해 적극 투자…내년…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간부 골프 중 갑자기 쓰러져 사…
최신 포토뉴스

인구 수, 여…

시민단체들…

순천시 장학…

광양시 들어…

(사)대한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