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0(토) 18:5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김영록 "상대 후보 흑색선전 도 넘어"

…결선투표 앞두고 도민·당원에 간곡한 호소
"결선투표 승리해 '선당후사' 이개호, '동행' 신정훈과 함께 전남발전 이루겠다"
2018. 04.18(수) 09:45확대축소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9일 순천 선거사무소에서 한 지역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결성투표에서 반드시 승리해 '선당후사' 이개호 국회의원, '아름다운 동행' 신정훈 예비후보와 함께 전남발전을 꼭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결선투표가 시작된 18일 오전 '결선투표에 즈음한 호소문'을 내고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 낙후와 소외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를 잡은 전남의 꿈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전남 발전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촛불혁명의 완수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

그는 "오늘 다시 경선을 시작한 초심으로 돌아가 보다 겸허한 자세, 새로운 마음으로 결선투표에 임하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감동적인 경선을 치루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본산이자 뿌리인 전남의 도지사 후보 경선은 도민 축복 속에 그 어느 곳보다 감동적으로 치러져야 하지만, 상대 예비후보의 흑색선전이 도를 넘었다"고 지적하며 개탄했다.

그는 "이런 일방적인 비방은 자신은 물론 집권여당 경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더구나 '안철수 특강' 논란으로 정당 사상 유례가 없는 '서약서'를 쓰면서 입당한 만큼 민주당과 당원동지들 앞에서 좀 더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소한의 품격을 지켜달라는 요청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도민과 민주당원들에게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끝까지 모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온 몸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전남도민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스케치순천시의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논란 '구조…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 끊어진 남북 철도·도로 다시 …윤소하 의원, 국민연금 가입기간 동일해도 고소득일수…
천정배, 뉴욕 영사관 국감 "일본, 미국 내 위안부 문제…박지원 "아내에게 미안하고 잘못했고 사랑했다" 애틋한…
관세청 퇴직자들 유관기관에 줄줄이 재취업자살 소방관, 순직자의 3배…"소방관 치유 전문병원 설…
문재인 대통령, 북한 주민 앞에서 연설 "우리 민족은 …민주당 지지율 45% 선 유지, 한국당 10%대로 하락, 정…
최신 포토뉴스

'여순 10.1…

문 대통령,…

유은혜 부총…

교육청 성폭…

순천시의회…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