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16(목) 17:11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정현복 광양시장 무소속 재선 출마선언

어린이테마파크 등 핵심공약 발표
2018. 05.15(화) 19: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광양=오정근 기자] 29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정현복 광양시장이 15일 광양시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시장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정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고 소회의 말을 시작으로 민선 6기, 예산 1조원 시대, 기업체 160개 유치, 안정적일자리 1만2000개 증가, 투자유치 3조1000억원, 어린이보육재단 설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정부의 여성친화도시 인증, 도립미술관·예술관 유치, 희망도서관·용강도서관 개관 등을 열거했다.

그러나 정 시장은 "열심히 일했음에도 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이 있다"며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4년 반드시 채워질 것"이라며 확신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는, 어린이테마파크 건립, 중마·금호권역 해변공원 조성, 섬진강 뱃길복원 및 마리나항 개발, 택지개발 가속화, 4차산업 유치 등을 내세웠다.

그는 특히 "15만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행정달인, 예산전문가로써 추진력 있는 깨끗한 정현복에게 다시 한 번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정 시장은 첫째, 지방자치 정치권과 연계하는 시정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의 질문에 대해 "지방의 역량을 모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정치권과의 연계의 필요성도 느낀다"고 말하고 "그러나 4년동안 정치권과 연결이 되지 않아서 해결되지 않은 일은 없었다"고 밝히고 "지금 국회의원과도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 '어린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 할 것인지? 에 대한 질문에는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셋째, 선언문에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순히 타인에 기댄 정치후보로는 안된다라는 글의 맥락에 '타인'이라는 무엇인지?, 혹시 문재인 정부를 '타인'으로 표현 한 것인지? 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경쟁하는 사람이 흠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 돼야 한다"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넷째, 광양시가 행안부가 지정한 선거과열 지구로 되고 있는거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라는 질문에는 "후보들이 다 법을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고 선거법 테두리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다섯째, 어린이테마파크가 호남 최대로 만들어질 계획이고 절반은 무료고 절반은 유료로 입장 가능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방안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어린이 테마파크는 구봉산 자락에 만들 생각이다. 규모는 약 20만평 규모로 만들 생각이다. 절반 10만평은 무료로 들어가는 시설이고, 또 다른 10만평은 유료로 들어 가는 시설로, 무료로 되는 시설은 시설 후 시가 관리하는 시설이 될 것이고, 유료로 되는 것은 민자가 유치돼 운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여섯째, 지난 선거때 1.1.1(일일일) 공약을 내세워서 성공적인 선거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중에 선거쟁점화 되고 있는게 1원 월급이 되고 있다. 공무원 연금법으로 철회한 사실이 있는데 선거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라는 질문에 "작년 7월달에 공무원 연금법이 개정되기 전까지 기부단체에 모두 다 기부를 했다. 다만 공개를 하지않은 것은 적은 금액을 내신 분도 있고 그러는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데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다. 필요하다면 어린이 보육재단에 확인하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일곱째, 제철이나 화동화력발전소, 여천공단 등에서 발생하는 매연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는냐? 라는 질문에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미세먼지를 측정해본 사실은 없으나 중앙일보와 한림대에서 정부의 용역을 받아서 전국에 건강 도시를 발표한 사실이 있다. 광양시가 전국에서 21위, 전남에서는 1위이다. 또 광양시가 의료비가 전국에서 가장 적게 나가는 도시다"라고 말을 이었다.

여덟째,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중앙 간부들도 다 내려와서 보건대 관련해서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에 따른 복안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공당의 도지사 후보가 공약을 한 것이다. 도지사의 공약이 우선이지 시장의 공약이 우선일 수 없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대학에 관한 문제는 광역단체 이상이 관여를 하게 되어 있다. 김영록 후보님께서 공약을 했다고 해서 환영합니다"라고 갈음했다.

한편, 기자회견장을 찾은 정현복 후보는 300여명의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차분히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지속민주평화당, 함평군서 최고위원회의 개최
순천시의회 오광묵 의원, 남해고속도로 순천만IC 통행…문 대통령 지지율 58% 취임 후 최저치…'드루킹', '누…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서갑원 선임…'논란' 확산될 듯…문재인 대통령, '계엄령 문건' 관련 기관들 "모든 문서…
신안군의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해제 촉구 결의안 채…제225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
나주시의회,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 위한 특별위원…문 대통령 지지율, 최저임금 논란 등 내림세 지속
최신 포토뉴스

문 대통령·…

민주평화당…

농도 전남,…

백군기 용인…

자전거 탄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