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화) 21:48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함평군,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지 특별단속
2018. 05.16(수) 23:06확대축소
[양귀비]
[한국타임즈 함평=장석호 기자]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다음달 30일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지를 특별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는 본격적인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를 맞아 불법 파종·밀매가 성행할 것을 보고,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을 비롯한 5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함평)과 합동으로 마을 주변 및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등 은폐된 장소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지정돼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경우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양귀비와 대마 파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 재배하는 곳을 발견하면 보건소나 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여순사건 70년…KBS, 민간인 진압군 증언록 첫 공개'여순 10.19특별법제정' 청와대 국민청원 돌입
교육청 성폭력·성추행 등 성비위 사건 징계 수위 달라…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화재·가스감지기 방재시스…
여권 디자인 시안 공개…2020년부터 발급'브라운체온계' 해외직구 싸다고 사지마세요!
허석 순천시장 국가기금 유용 혐의 수사 속도 붙나?민선 7기에도 기약 없는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조성 …
광양시 국가산단 명당3지구 조성사업장 환경오염 의혹…순천자원순환센터, 주민 몰래 '비밀관로'로 '침출수' …
최신 포토뉴스

여순사건 7…

'여순 10.1…

전남도, 중…

문 대통령,…

유은혜 부총…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