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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단체 잇따라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지지 선언
2018. 05.16(수) 23:2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목포사랑봉사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9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박홍률 후보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박홍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앞선 15일에는 한중문화교류단 회원들도 박홍률 후보 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을 발표하는 등 잇단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같은 날 나주향후회 김봉기 회장과 회원들도 박 후보 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목포사랑봉사회 김진호 회장은 지지선언문 낭독을 통해 "박홍률 후보는 지난 4년간 목포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고, 경제 위기를 극복한 검증받은 후보이기에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30년간 누구도 하지 못했던 해상케이블카 착공,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던 대양산단 분양율 43%달성, 또 3010억원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 1065억원을 상환한 성실한 후보다"며 "이에 그동안 목포시 발전을 위해 마련한 발판을 토대로 목포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특히 목포시에서 8년간 봉사단체에서 꾸준히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해온 후보다"며 "2013 목포에서는 처음으로 1억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히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주향우회도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고향인 나주시에 있는 한전본사와의 거리적인 잇점을 활용해 목포시 대양산단에 유관회사 입주를 유치하는 등 에너지벨리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목포와 나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후보이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앞서 한중일교류협력단도 지지선언을 통해 "박홍률 목포시장이 유치한 2022년 전국체전은 목포시의 문화와 체육 발전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예술인회관 건립 등 약속을 지키고 지역 민간단체 및 문화단체들을 아우르며 균형있는 발전을 이룩할 적임자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지단체> 목포사랑봉사회, 육사봉사회, 또바기 봉사회, 사랑의 연결고리, 희망날개, 반석봉사회, 하나배구클럽, 목련회, 유달산 청년회, 재목 나주향우회, 한중일교류협력단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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