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18(화) 00:51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여수 주연창 도의원 후보, 4년간 재산 10억 이상 '증가↑'

전기차 관련 주식에 2억원 투자해 10억정도 벌어…재테크 귀재
2018. 06.11(월) 17:43확대축소
[여수 주연창 도의원 후보]
[한국타임즈 여수=오정근 기자] 6·13 지방선거 전남 여수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주연창 후보의 재산이 최근 4년 동안 1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주연창 후보 부부의 재산 신고액은 16억8,300만 원이다.

주 후보는 본인 명의로 엘앤에프 주식 5,829주, 해외상장주식 8,000주 등 5억1,800만 원의 주식과 예금, 부동산 등 13억 5,700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자녀들의 재산까지 포함하면 16억8,300만원에 달한다.

주목되는 사실은, 주 후보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6억2,000만 원을 신고했다는 점으로, 4년 만에 재산이 무려 3배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

전국 평균 도의원 연봉이 5,700여만 원임을 감안했을 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10억을 불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주 후보는 재산 급증과 관련해 주식투자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2014년도 전기차 관련 주식인 엘앤에프에 2억 원을 투자했다"며 "이 주식이 지난해 8월부터 급등해 10억 정도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장된 주식에 장기 투자를 했으며, 직무 관련성 심사도 받는 등 아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주 후보가 재미를 봤다는 엘앤에프의 주가는 2014년 6,00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17,000원대에서부터 급등해 이날 현재 5만3,400원으로 마감했다.

지역구 주민들은 주 후보의 재산 급등에 대해 '재테크 귀재'라는 반응이다.

주민 A 씨는 "연봉 1억원을 받는 사람이 10년간 모아도 10억원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다른 사업을 한다면 몰라도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증가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주 후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투자의 귀재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이낙연, '책임 총리' 이어 '대망론' 지펴질까?이정현, 2020년 총선 출마여부 불투명
더민주 광주시당 송갑석 위원장, '광주형 일자리 사회…광주시 관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저조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미분양 용지 매입 지방채 발행…순천시의회 허유인·김미애 의원,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정인화 의원, 광양·곡성·구례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자유한국당 지지율 상승세,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주승용 국회부의장, 상세동~원봉두 시도11호선 개설사…더민주 광주시당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토…
최신 포토뉴스

여수산단 사…

이낙연, '책…

(사)대한기…

(사)대한기…

국가장학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