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23(월) 15:1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정의당 지지율 10%대로 상승, 민주당·문 대통령 지지율 동반하락
2018. 06.28(목) 21:2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6·13 지방선거 이후 정의당 지지율이 10%대로 올라서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주중집계 결과, 정의당은 2.1%p 상승한 10.1%로 5주째 오름세를 보이며 두 배 이상 상승, 사상 처음으로 10%대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수도권과 PK, 20대,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민주당을 이탈한 유권자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47.8%(↓6.3%p)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하락세는 한반도 대화 정국에서 '위장평화론'을 견지했던 한국당의 민심 이반에 따른 반사효과가 퇴조하고, 민생과 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여당으로서의 책임성 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유한국당은 1.6%p 오른 18.3%로 6·13 지방선거 이후 2주째 완만하게 상승했는데, 충청권, 20대와 30대, 중도층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보수층에서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5.3%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7%p 내린 2.3%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8%p 오른 2.6%,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3%p 증가한 13.6%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8%p 내린 70.6%(부정평가 22.7%)로 70% 선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충청권에서 60%대 초반으로 크게 내린 것을 비롯해, 수도권과 호남, 부산·경남·울산(PK), 50대 이상과 30대 이하,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고, 민생과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심리와 고(故)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한 훈장 추서와 조문을 둘러싼 논란 또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 측은 설명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6월25일~27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43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1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리얼미터 제공]
[사진: 리얼미터 제공]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서갑원 선임…'논란' 확산될 듯…문 대통령 지지율, 최저임금 논란 등 내림세 지속
문재인 대통령, '계엄령 문건' 관련 기관들 "모든 문서…윤영일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재선임
윤영일 의원, 흑산도 주민의 생명권·이동권 보장 등 …곡성군의회 제230회 임시회 폐회
황주홍 의원, 제20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 전반기 전남 시·군의회의장…
해남군의회 산업건설위원, 염해·수해지역 방문 현장중…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지속, 정의당 지지율…
최신 포토뉴스

허석 순천시…

자동차 개별…

'구지가' 설…

[긴급속보]…

온열질환 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