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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교직원 자녀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2018. 08.08(수) 01:1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민수기자] 최근 방송과 언론매체 등에 가끔씩 등장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응급 상황! 심폐소생술은 내 가족, 친지, 이웃, 그리고 모르는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이렇듯 누구나 호흡 곤란, 이물질 흡입 등으로 갑자기 생명이 경각에 달린 순간,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사회의 변화로 인해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전북 익산에 자리하여 전북 도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4일(토) 교수연구동 5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재직 중인 교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18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이 교직원들의 자녀 초(5학년 이상), 중, 고교생들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일반인을 위한 심화 과정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이수증도 교부되는 알찬 교육 시간이 됐다.

이날 오전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황용 교수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과정에 대한 소개와 설명 시간을 거쳐 성인심폐소생술 실습, 소아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실습을 거쳐 술기 평가로 이어졌으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 능숙하게 시전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주안점이 두어졌다.

이번에 하계 방학을 맞아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다는 황아원(17, 이리여고) 학생은 "교육이 어렵지는 않지만 만약 내 주위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소홀히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다. 자신이 숙지하고 있으면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육을 마치고 술기 평가를 거쳐 합격한 교육생들에 대해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수여하고 교육을 마쳤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로 참여한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황용 교수는 "평생에 한 번 쓸까 말까 한 심폐소생술 교육이지만, 내 주위에서 언제 일어 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익혀 두면 생명의 빛이 될 수도 있는 심폐소생술. 날이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져 가는 것이 매우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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