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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특사 파견 북측에 제안…北, 특사 수용 회신
2018. 09.01(토) 08:08확대축소
[대북특사 파견 제안 내용을 브리핑하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월 5일 특별사절단을 평양에 보내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같은 대북특사파견 관련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 우리 측은 31일 오전 10시30분 무렵 북쪽에 전통문을 보내 9월5일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며, 전통문을 받은 북쪽은 오후 특사를 받겠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내왔다.

대북 특사는 3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8월 13일 열린 4차 고위급회담에서 '9월 안에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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