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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산단 명당3지구 조성사업장 환경오염 의혹 '심각'(1보)

비산먼지 발생, 멈춰버린 세륜시설 등 제보 이어져
2018. 09.12(수) 08:10확대축소
[취재에 나선 후 지난 11일에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륜장 이용을 적절하게 운용중에 있는 모습이다]
[한국타임즈 광양=오정근 기자]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조성사업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태에 대해 본지에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 광양시는 광양만권 개발계획 및 광양제철소 연관 산업단지와 연계한 공장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광양만권의 위상 변화에 대응하고, 광양시의 지속적인 산업발전 촉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광양시 태인동 1133-37번지 일원에 산단을 조성 중에 있다.

하지만 최근 이 사업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문제점과 실태에 대해 본지로 각종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이곳 사업장에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세륜시설 2대가 설치돼 있으나 그중 1대는 작동이 멈춰 있었다.

하루 수십 대의 중장비 운송차량(25t 덤프) 등이 토사와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운송해와 매립작업이 진행 중임에도, 운송차량의 세륜시설 이용이 불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10일 '세륜시설은 언제 고장이 났느냐'는 본지 취재에,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감리단과 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6일(목) 또는 8일(토) 고장 났다고 정확하게 대답을 못하고 있다.

이에 공사차량은 1곳의 세륜 시설만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매립공사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으로 공사장의 인부나 주변 지역민, 그리고 인근 기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그나마 가동 중인 세륜기 마저 적절하게 이용 중이지 못해 공사장 인근 도로에 토사와 석탄재 등이 유출되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물론 살수차도 운영 중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5월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등 유치업종 다양화를 위한 복합용지 개발계획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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