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2(토) 14:2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 12일 오후 2시 실시
2018. 09.12(수) 11:58확대축소
[전남도청 전경]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전라남도는 10~14일 지진 안전주간을 맞아 모든 시군 및 공공기관들이 참여하는 지진대피훈련을 12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진대피훈련은 지난 2016년 9월 경주지진 2주기를 맞아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자치단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학교·유치원·어린이집도 참여하며 민간시설은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유관기관 등 356개 기관 1만 4천80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시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1개소 이상에서 시범훈련을 실시해 주민들의 훈련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훈련은 상가, 마트, 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에서도 이뤄진다. 지진 대피 사각지대를 줄이고,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중점을 둬 실시한다.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대중교통 이용시설에서는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에게 지진 위험 경각심을 전파하고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훈련 상황은 12일 오후 2시부터 민방위경보통제소의 재난위험경보와 함께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내된다. 다양한 지진 대피정보가 20분간 제공되며,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고려해 차량운행 통제는 하지 않는다.

실제 지진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에 있는 국민은 책상 또는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기고, 흔들림이 멈추고 나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 후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통한 이동은 위험하므로 계단을 통해 이동해야 한다. 낙하물로 인해 큰 부상을 입지 않도록 머리는 손이나 소지품으로 보호하고 운동장이나 평지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전동호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지진은 사전 예고가 없이 발생하는 재난으로, 평상시 행동요령 숙지와 대피능력 숙달이 이뤄져야 위급상황 대처가 가능하다"며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스마트폰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옥외대피소를 미리 알아두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buttyjj@naver.com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허석 순천시장 국가기금 유용 혐의 수사 속도 붙나?임내현 전 국회의원 사망…길 건너다 교통사고
민선 7기에도 기약 없는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조성 …광양시 국가산단 명당3지구 조성사업장 환경오염 의혹…
순천자원순환센터, 주민 몰래 '비밀관로'로 '침출수' …법무부, "박근혜, 식사 안하고 독방 칩거…" 보도반박…
추석연휴 귀성 23일 오전·귀경 24일 오후 혼잡, 고속…영광 여고생 사망, 고교생 2명 '강간치사' 혐의 검찰 …
추석 노린 스미싱 주의…명절 안부 인사, 택배 배송 확…이윤행 함평군수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징역 1년 선…
최신 포토뉴스

광주 동구 …

광주 동구 …

허석 순천시…

문재인 대통…

임내현 전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