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19(수) 22:05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김영록 전남지사, LA서 2천만 달러 농수산식품 수출협약
2018. 10.06(토) 14:15확대축소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 세계적 식품 수입업체인 키트레이딩(대표 류돈희)사와 각각 1000만 달러의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LA한인상공회의소, 세계적 식품 수입업체인 키트레이딩(KHEE Trading)사와 각각 1천만 달러의 농수산식품 수출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A한인상공회의소는 앞으로 3년간 전남에서 생산된 제품을 회원사를 통해 수입하고, 키트레이딩은 전남의 농수산식품을 2년에 걸쳐 수입한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LA거주 한인상공인들의 권익 옹호와 이익 창출을 위해 130여 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단체다. LA를 비롯해 미국 한인상공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키트레이딩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천만 달러를 수입하고, 한국식품도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을 수입하는 미국 현지의 한인 유력 수입업체다. 그동안 연간 200만 달러 정도의 전남 식품을 수입해 왔으나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수입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협약식에서 "전라남도와 수출협약이 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전남 농수산물을 미국 교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우리 농어민들이 농수산물 판매보다는 생산에 전념하는 상황에서 LA상공회의소와 키트레이딩이 수출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미국 현지 교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수산물을 계속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협약에 이어 제45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석해 축제장에 마련된 전남 농수특산물 홍보 판촉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일부터 유럽과 미국을 순방한 김 지사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어리퀴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4일 대한민국민회를 방문했고, KBS아메리카, 우리방송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진행했다.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buttyjj@naver.com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해남군, 전남도 농산물 유통·농식품 평가 대상 수상목포시, 해수부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
신안군, 해수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만재도 등…장흥군 '노력항', 해수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
고흥군 수산발전 위한 민·관 협의회 구성보성군, 해수부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2곳 선정
순천 김태현 유기농 명인, 친환경 애호박 재배로 건강…전남도, 해수부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26개소 선정 …
해남 콜라비 수확 한창…기능성 건강채소로 인기고흥군, 전라남도 농산시책 평가 우수시군 선정
최신 포토뉴스

문 대통령 …

광양시 인구…

여수산단 사…

이낙연, '책…

10년 공공임…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