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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찾은 어머니 "잠시만요!"
2018. 10.10(수) 09:10확대축소
[광양경찰이 전동차에 반사스티커를 붙여 드리고 있다]
[광양경찰이 전동차에 반사스티커를 붙여드리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다]
[한국타임즈 광양=오정근 기자]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에서 근무 중인 광양경찰서 교통과 직원들이 '전동차'를 타고 길을 건너려던 시민에게 "어머니, 잠시만 멈춰주세요."라며 차를 세우고, '안전운전', '안전운행'이라는 '반사스티커'를 부착해 드리면서, 안전하게 길을 건너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경, 이를 우연히 목격하고 "'반사스티커'를 준비하고 계시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광양경찰은 "예, 항상 차량에 가지고 다니면서, 부착이 안된 전동차를 보면 안내 말씀을 드리고, 운행자와 후방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이 빛의 반사를 통해 식별이 용이하도록 부착해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렵진 않지만 의미있는 경찰의 이같은 활동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마음까지 따뜻한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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