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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명상여행단 30여명 모악산 방문 수련

"명상의 산 모악산은 정말 기운이 맑고 아름다운 산"
2018. 10.10(수) 13:5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지난 10월4일 카타르·레바논·수단·그리스·스페인 명상여행단 8명이 모악산을 방문해 명상수련을 한 데에 이어, 10월7~8일 2일간은 일본 명상여행단 32명이 모악산을 방문했다.

7일에 전주에서 관광 후에 숙박을 한 이들은, 8일 오전에 모악산을 찾았다. 이들은 선도문화연구원의 강의실에 모여 모악산 입산 산행에 대한 사전 안내를 받았다. 산행시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관한 소개, 모악산에 있는 주요 명상처들에 대한 안내, 그리고 명상처에서 체험할 명상법에 대한 안내 등을 들은 후에 모악산 산행을 시작했다.

명상을 위한 산행은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과 천일암에서 마고암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을 따라 이뤄졌다. 명상여행단은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맞으며 유명 명상처에서 자연과 하나되고 지구와 하나되는 명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악산은 명상에 있어 세계적인 명산으로 점차 알려지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에서 모악산을 찾는 명상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행사 및 참가 문의 : (사)선도문화연구원 063-222-7703)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ejmd21@hanmail.net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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