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8(금) 12:5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중국 대도시서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

상하이·베이징·광저우 시장개척단, 수산물·건강식품 등 수출 양해각서 체결
2018. 10.22(월) 23:5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전라남도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1천60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까지 1주일간 전남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올 들어 세 번째인 중국 시장개척단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15건 1천657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중국 현지의 전라남도상해통상사무소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와 우수 바이어 발굴로 이뤄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광저우에서는 광둥성 호남향우회(지회장 유병진)와 광둥성 지방정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8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에 방문한 지역은 중국 5대 경제 대도시(2017년 중국 GRDP 상하이 1위, 베이징 2위, 광저우 4위)에 속하는 곳이다. 전남의 기존 인기 품목인 김, 수산물 외에도 함초, 모링가잎차 등 최근 늘고 있는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중국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전라남도 중국협력팀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중국 대도시 시장의 실태를 알게 됐다"며 "이번에 MOU 협약을 맺은 바이어들을 12월에 다시 전남으로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과 기업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실질적 수출 증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주춤했던 중국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중국 동북3성 시장개척단 파견을, 12월에는 중화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해외마케팅 관련 각종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buttyjj@naver.com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보성군, 올해 소형농기계 512대 지원담양 박일주 명인, 포도 재배하며 유기농 6차산업화 선…
전남농정혁신위원회 공식 출범 담양군, 선도농업인 육성 위한 '강소농' 모집
광양시, 축산농가에 7억원 투입진도군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7개 사업, 3억3…
해남군, 겨울배추 수급안정 위해 11,802톤 선제적 산지…해남배추, 우체국 쇼핑몰 온라인 특가 판매 시작
산림조합중앙회, 수목장림 조성사업 활성화 워크숍 개…진도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 확대
최신 포토뉴스

박지원 "손…

검찰, 허석…

광주체육중…

손금주·이…

전남문화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