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2(금) 08:18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유류세 한시 인하…'오피넷' 지역별 직영·최저가 주유소 확인 가능

전남 9시 현재 평균값 휘발유-1,678원, 경유-1,481원
2018. 11.06(화) 12:00확대축소
[오피넷 홈페이지 캡처]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6일 0시를 기해 유류세가 15% 인하됨에 따라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중심으로 1500원대 주유소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최저가 주유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부가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 등에 부과하는 유류세를 6일부터 6개월간 현행보다 15% 인하한다.

이에 정유사들은 6일 0시 출고분 부터 내년 5월6일 11시59분 59초 출고분 까지 유류세가 15% 인하된 가격으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LPG 부탄을 공급한다.

유류세 인하가 가격에 반영되면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23원, 경유 87원, LPG·부탄은 30원이 정도 인하(부가가치세 10%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가 주유소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기름값 정보사이트 '오피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피넷에 접속하고 시·구 등을 선택해 확인하면 된다. 최저가 주유소 TOP5의 휘발유·경유·LPG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남의 경우 6일 오전 9시 현재 시간으로 휘발유는 L당 1,678원, 경유는 L당 1,481원의 평균가를 보이고 있다.

직영주유소 뿐만 아니라 자영주유소 상당수도 유류세 인하에 동참하면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일주일 만에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1400원대 주유소도 나타났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687.90원으로 전날보다 2.40원 낮아졌다. 경유의 경우 전국 평균가는 1491.87원으로 전날에 비해 3.89원 떨어졌다.

오피넷 사용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오피넷 스마트폰 앱으로도 확인 가능하며 포털사이트에서도 각 지역별 주유소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맵(T map)' '올레네비' 'U네비' 등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어플 등을 통해서도 직영주유소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에 대해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0년 만에 실행되는 이번 유류세 인하율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6개월간 약 2조 원의 유류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임직원 2…전남도선관위, 목포수협 추석명절 조합원 선물지급 조…
목포시의회, A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순천문화재단 이사 선임 '논란' 알고 보니 시장 '측근…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명, 찬성 64% vs 반대…공시지가 조회, 국토부 누리집ㆍ토지 소재 시·군·구…
5.18역사왜곡대책위,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전남동부권 주요 3개시 전국 지자체 평가 상위 10위권…
문재인 대통령, "윤한덕 센터장 추모…주인 잃은 남루…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에 '국민판사' 서기호 전…
최신 포토뉴스

국민권익위…

미세먼지 비…

[3.1절 특집…

전남도, 고…

국제수영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