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7(토) 09:5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서 경피용BCG 접종 '보건소' '지정의료기관' 확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1월 안에 접종 마쳐야
식약처, 비소 검출 경피용BCG 백신 회수조치
2018. 11.08(목) 09:39확대축소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회수조치 대상 제품. 자료:식약처]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1월1일 18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은 11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 별로 접종량이 달라 보유하는 백신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어 지자체, 의료계의 협조로 보유물량 확인, 추가배분 등 원활한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보호자 및 어르신들께서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지정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사전에 문의하여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유행 전 집중적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의 재고관리 부담, 지역별 접종률 차이 등으로 일부 의료기관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면서,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분량 등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자체·의료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를 통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의 접속이 원할하지 않은 상태가 나타나고 있다.

경피용BCG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회수조치가 내려져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경피용BCG를 접종하는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CG 접종 대상은 모든 영유아로, 생후 4주 이내 맞는 것을 권하고 있으며, 결핵 예방접종 주사이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복지/환경 주요기사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클린디젤' 정책 공식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서 경피용BCG 접종 '보건소' '…
광양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개소광주 북구, 동절기 대비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나서
목포복지재단, 독거노인 등 3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지…전남도 자원봉사자 대회 열려…내 삶이 바뀌는 행복시…
완도군, 취약계층 겨울나기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전 사장, 소외계층 위해 목포복…
장흥군 대덕읍에 '꿈틀놀이터' 완공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일자리지원' 복지부장…
최신 포토뉴스

광주 남구 …

광주 서구청…

고흥 막걸리…

외교부 김은…

고창서 조선…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