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0(수) 23:36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스카니아 덤프트럭 2,056대·카토 기중기 47대 리콜

27일부터 전국 센터서 무상 수리가능
2018. 11.26(월) 11:39확대축소
[(위쪽부터)스카니아코리아그룹(주) 덤프트럭, KATO 기중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스카니아코리아그룹(주)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씨오서비스 등에서 수입·판매한 기중기(제작사 KATO)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G4508X4 등 4가지 모델은 외부환경 및 운행조건에 따라 동력전달 장치 내 지속적인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피로도가 누적된 출력샤프트의 파손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씨오서비스 등 15개사에서 수입 판매한 기중기 2가지 모델의 경우 동력전달장치인 토크컨버터 프런트 커버가 제작상의 결함으로 주행 시 유압에 의해 균열이 발생하고 오일이 누유되어 도로 주행이 안 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토크컨버터란 엔진축과 구동축을 유체를 매개로 결합해 동력을 전달하고 부하의 변동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작용을 하는 유체변속장치를 말한다.

리콜대상은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판매한 G4508X4 등 4개 모델의 덤프트럭 2,056대, 씨오서비스 등 15개사에서 수입·판매한 KR-20H 등 2개 모델의 KATO 기중기 47대이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의 덤프트럭은 운행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위험 정도(고위험군, 저위험군, 미위험군)에 따라 달리 조치되며, 11월27일부터(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9.1.2부터) 스카니아코리아그룹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및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씨오서비스 등에서 수입된 기중기는 KATO 기중기의 공식 수입업체인 대산 T&S에서 11월 27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스카니아코리아그룹(주)(02-3218-0877), KATO 기중기는 해당 수입사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전남도선관위, 목포수협 추석명절 조합원 선물지급 조…목포시의회, A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
순천문화재단 이사 선임 '논란' 알고 보니 시장 '측근…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명, 찬성 64% vs 반대…
전남동부권 주요 3개시 전국 지자체 평가 상위 10위권…공시지가 조회, 국토부 누리집ㆍ토지 소재 시·군·구…
5.18역사왜곡대책위,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문재인 대통령, "윤한덕 센터장 추모…주인 잃은 남루…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에 '국민판사' 서기호 전…검찰, 허석 순천시장 보조금 관련 사건 '보강수사' 지…
최신 포토뉴스

[3.1절 특집…

전남도선관…

목포시의회…

[리얼미터]…

[갤럽]대통…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