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금) 15:3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광역 '4등급'
2018. 12.05(수) 23:1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에 따르면 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6월30일까지 1년 동안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광역 '4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측정 대상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 소속직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부패 경험과 부패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공공기관의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점수는 외부·내부 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 설문 점수를 가중 합산한 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감점 반영해 산출된다. 분야별 배점 비율은 외부청렴도 60%, 내부청렴도 25%, 정책고객평가 15%며 감점은 최대 7%까지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의 종합 청렴도 등급은 지난해와 같은 4등급이었다. 분야별로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 외부청렴도는 3등급에서 1등급 낮아진 4등급, 정책고객평가는 2등급에서 1등급 낮아진 3등급이다.

외부청렴도 점수가 낮아진 주요 요인은 금품·향응·편의 경험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들의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 등 부패행위가 완전하게 근절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2016년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에 연루돼 관련 직원이 파면된 부패사건 발생으로 감점이 광역 평균보다 높아 청렴도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운동, 부패 예방시스템 운영 강화, 부패행위 적발체계 강화, 맞춤형 청렴교육, 민관 협력형 부패 방지 기구 운영, 범도민 청렴문화 확산 등의 대책을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그 결과 김영록 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김장오 도 청렴지원관은 "앞으로 투명한 공직사회를 토대로 도민이 행복한 청렴 전남 실현을 가속화하도록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중점 관리 등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순천시 왕조1동 태양광발전 허가 '특혜' 논란원안위,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건 특별조사 착수
'마카롱' 맛은 있는데…식중독균·기준 초과 타르색소…순천시, 정부공모 탈락한 '게임산업' 추진 '무산'
고흥군청, 검찰에 이어 경찰도 압수수색구례경찰, 100억대 부정대출·사례금 수수 등 관련자 …
허석 순천시장 검찰조사 임박광양참여연대, 광양시의회 의장 의전차량 구입 "지나친…
순천경찰,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70대 버스승객 살려…전 순천시의원 A 씨 가족 집단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최신 포토뉴스

순천시 왕조…

원안위, 한…

(5보) 광주…

(4보) 광주…

(3보)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