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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환 나주시청 사이클팀 감독,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체육부문 '대상' 수상
2018. 12.18(화) 11:30확대축소
[양재환 나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오른쪽)이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 후 정승현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나주=김경옥 기자] 양재환 나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이 지난 14일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가 주최한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사이클인재육성 및 지역홍보)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양재환 감독은 지난 1991년도부터 나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사이클팀을 지도해 최정상까지 수차례 올려놓았으며, 이로써 나주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 또한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을 키워내는 등 대한민국 사이클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 감독은 현재 전남사이클연맹 부회장, 전남체육회 이사, 한국실업사이클연맹 실무부회장,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활동해오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1992), 자랑스런 전남인상(2002), 체육훈장 맹호장(2008), 나주시민의상(201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재환 감독은 "광주전남 출신으로 그동안 호남을 빛낸 훌륭하신 체육인들이 많이 계신 것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혼연 일체가 되어 훈련에 열정을 쏟으면서,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 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지역 전남도와 특히 나주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또한 체육인으로서 우리 나주시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꼭 소기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2개 분야에서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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