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18(토) 21:3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경찰, 허석 순천시장 '기소의견' 검찰에 지휘 건의

허 시장 외 2인 공범…금액 1억 3천5백여만 원 사기혐의
허 시장,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 혐의 부인
2018. 12.28(금) 15:55확대축소
[허석 순천시장을 고발한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이 12월 27일 밤 7시 35분 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경찰의 허석 시장 수사결과에 대한 글을 남겼다. 이 전 의원은 수사결과에 대해 경찰로부터 고발당사자 통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 페이스북 캡쳐]
[한국타임즈 순천=양준석 기자] 전남경찰이 12월27일 허석 순천시장 외 2인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지휘건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액은 1억3천5백여만 원으로, 혐의는 국가보조금 관련한 사기혐의인 것으로 보인다.

경찰로선 최종 수사의견서를 보낸 것으로 해석되며, 관련서류가 검찰로 간 것이기에 검찰이 '기소' 여부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사건과 관련 허 시장은 지난 12월13일 전남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앞서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은 지난 6월18일 "허석 시장이 운영했던 '순천시민의 신문'에 지급된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유용의혹을 밝혀 달라"며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순천경찰서로 보내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월까지는 순천경찰에서 조사를 하다, 11월 초 전남지방경찰청으로 이관했다.

경찰은 허 시장을 상대로 2005년부터 7년간 지역신문 대표로 일하며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했고, 허 시장은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사안에 대해 허 시장은 지난 6.13선거 당시 후보토론회와 10월8일 취임100일 기자회견에서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부인했다.

전남경찰이 검찰에 수사서류를 보낸 만큼, 순천경찰부터 전남청 조사까지 6개월여 간에 걸친 긴 수사가 경찰 선에선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판단과 결론이 어떻게 날지 검찰의 칼끝에 시민들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5·18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8주년 기념식 …허석 순천시장 검찰조사 임박
광양참여연대, 광양시의회 의장 의전차량 구입 "지나친…전 순천시의원 A 씨 가족 집단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순천시장 선거과정 '대자보 사건' 선거법위반 1심 벌금…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전국서 개최
광주교육청, 80년 5월 실종 학생들 찾아목포 항동시장서 발견 후 독일 입양된 청년, 친부모·…
법원, 덕진광양의봄아파트 102세대 가처분 인용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 금속성 이물 검출, 식약처 홈…
최신 포토뉴스

5·18기록물…

허석 순천시…

광양참여연…

(5보) 광주…

(4보)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