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8(금) 22:5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광주복지재단 비리의혹 사실로 밝혀져"

박미정 위원장 "광주복지정책 혁신의 계기로 만들어야"
2019. 01.07(월) 15:15확대축소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7일 시의회기자실에서 광주복지재단 비리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광주광역시의회 제공]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박미정 위원장)는 7일 시의회에서 광주복지재단 비리의혹 관련, 그 동안의 경과와 위원회의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미정 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되었던 복지재단 비리의혹과 관련해 시 집행부에 강도 높은 감사를 요구했는데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져 참담한 심정이라 밝히며, 집행부의 재발방지 조치를 요구하는 동시에 이번 일을 광주복지정책 혁신의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현재 발의되어있는 행정사무조사와 관련해 조만간(1월10일 예정) 개최될 광주복지재단 인사위원회의 결과를 보고 행정사무조사를 계속 진행할 것인지 여부를 위원들과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복지재단은 대표이사가 최근 의원면직되고, 사무처장도 사직처리된 상태이며, 광주시 특정감사결과에 따라 빛고을과 효령 노인타운의 본부장들도 계약해지조치 요구를 받은 상태다.

행정사무조사는 의회가 자치단체 사무 중 특정한 사안에 대해 사실을 조사하고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행정사무감사와는 별도로 실시되는 특별감사의 성격을 띤다.

또한 이번 일과 관련 시민단체·시의회·광주시·복지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복지재단의 정상화와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이번 달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복지재단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해 6건을 시정하도록 하고, 겸직행위 금지, 채용공고·인사 관리, 공유재산(매점·자판기) 관리 운영, 갑질 행위 등 부적정한 사안으로 직원 2명 계약해지·5명 훈계·1건 기관 경고 조치를 광주복지재단에 요구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검찰, 허석 순천시장 보조금 관련 사건 '보강수사' 지…전남문화관광재단 숨진 직원 1억7천만원 횡령 의혹…전…
'현대수소차' 순천 유치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목포시의회, 손혜원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
'하이젠 온수매트' 라돈 검출전국서 모인 6000여명, 지역아동센터 운영 정상화 절박…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 등 의원 해외연수 중 폭행·…허석 순천시장,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직 수행 …
이용섭, 중앙공원 사업권 변경…시민 및 관련 기업에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
최신 포토뉴스

박지원 "손…

검찰, 허석…

광주체육중…

손금주·이…

전남문화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