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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박민서 총장, '칭찬·봉사' 주인공들과 간담회 가져
2019. 01.15(화) 14:58확대축소
[목포대 칭찬 주인공들과 박민서 총장(가운데)]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월14일 오전 총장실에서 '목포대, 2018년 칭찬·봉사 주인공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대 홈페이지 '칭찬·봉사' 코너에 추천된 교수, 학생, 직원을 초청해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칭찬·봉사 주인공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2018학년도 칭찬·봉사 주인공은, 유용권(원예과학과 교수), 김은노(원예과학과 4), 한승진(도시및지역개발학과 3), 안복희(4행정실 환경관리원), 이지연(산학연구과 책임연구원), 정아름(산학협력단 선임연구원), 배주현(제1행정실 주무관)등 총 7명이다.

박민서 총장은 "일하면서 칭찬받기가 어려운데 홈페이지를 통해 칭찬받는 직원들은 참 대단하다"며 "'칭찬·봉사' 코너를 좀 더 활성화해 목포대 구성원 누구나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말하며 미담사례를 계속 발굴하고 대학의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 중 한승진 학생은 "쓰레기통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려서 자신은 주워서 버린 것뿐인데 이렇게 칭찬 주인공으로 올라와 쑥스럽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솔선수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연·정아름 연구원도 자신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는데 이번에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교수 연구 지원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안복희 환경관리원은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했으며,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 뿐"이라며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항상 뵐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시며 정말 열심히 청소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안 선생님 덕분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와 연구에 매진할 수 있다", "칭찬 교직원들은 우리대학의 좋은 활력소가 되고 있다", "칭찬직원들이 여러 곳에서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 "일 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 등 여러명이 칭찬․봉사 주인공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목포대는 향후 년 2회의 칭찬·봉사 주인공 간담회를 갖고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이 넘치는 행복한 대학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목포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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