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2(금) 08:18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장성군 과일, 올해도 광주·전남 초등학교 간식으로 공급

삼계농협,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업체로 선정…광주·전남 유일
2019. 02.11(월) 16:5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장성=장석호 기자] 전남 장성군 과일이 지난해 이어 2019년에도 광주·전남지역 초등학생 간식으로 공급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9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역별 공급업체선정결과에 따르면, 장성 삼계농협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장성 삼계농협은 올 한 해 동안 광주·전남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됐다.

과일간식은 장성에서 생산된 사과, 감, 배, 포도, 딸기, 토마토 등 8개 품목이 계절별로 공급된다. 과일 품목의 다양화와 물량 확보를 위해 광주·전남 지역 과일도 포함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성의 대표적인 농산물 유통센터인 삼계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과일간식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과수농가도 반색하고 있다. 무엇보다 과일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농가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장성 삼계농협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과일간식 공급사업에 광주·전남지역 공급업체로 선정돼 522개 학교, 19,509명의 1~2학년생에게 과일간식을 공급했다. 이를 위해 총 112톤의 과일을 매입했고 이 중 장성산 사과와 배, 포도 3개 품목이 포함됐다.

또 과일 선별, 포장 작업 등 가공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늘어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가져왔다. 삼계농협은 지난해 인근 주민 22명을 채용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부터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공급물량이 늘어나 지역 과일 매입도 크게 증가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업체가 광주·전남 초등학교 과일간식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앞으로 확대될 과일간식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의 장성 과일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어 지역 과수농가의 소득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정부가 2022년까지 과일간식 공급을 초등학생 전학년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고 과일간식 공급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해 갈 방침이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해남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9월27일까지 완료해야무안군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본격 가동
광양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7개 지구 …구례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개설 업무협약…
해남군, 서울 봉은사서 겨울배추 소비촉진 특판전순천시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출범
이윤행 함평군수 "성환종축장 이전, 이주민 배려 최우…목포시 2020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접수
나주시-고구려대, 곤충산업 활성화 토론회 가져화순군, 새끼우렁이 지원 신청 접수
최신 포토뉴스

국민권익위…

미세먼지 비…

[3.1절 특집…

전남도, 고…

국제수영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