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9(금) 22:36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2019. 04.12(금) 13:3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창원=윤경숙 기자]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월11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 100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김형갑 광복회 경남지부장의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 기념공연(뮤지컬 '임시정부'), 기념사, '이제 우리는' 경남도민 선언대회, 김지수 도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100주년 기념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광복회, 보훈단체, 새마을회, 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교육중인 새내기 공무원, 일반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뮤지컬 '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독립운동가의 치열했던 순간들을 그린 공연으로 극단 '밀양'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감동적인 무대가 됐다.

아울러 경남도민을 대표해 경상남도 새마을 회원이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이제 우리는' 경남도민 선언문을 낭독해 도민들의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의 법통인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이 되는 해로 매우 뜻깊은 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애국선열과 민주 열사의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과거 100년의 위대한 유산과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남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 4월13일에서 4월11로 변경된 첫해이기도 하다.

▶ 4.1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3․1 독립운동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독립 운동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여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국가 기념일로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인 1919년 4월11일을 말한다.

이날은 임시정부의 설립 주체인 임시의정원이 1919년 4월10일 밤 10시부터 10개조로 이뤄진 '대한민국임시헌장'을 철야 심의한 후, 4월11일 오전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헌법을 제정·발포하고 국호(國號)를 '대한민국'으로 정해 임시정부를 수립한 날이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김해시,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습득 적극 지원 김해서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중·고 하…
김해시 관내 시립도서관 6개소, '숲으로 간 사람들' 순…경남도,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김해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회 연속 최우수…김해시-경남도의원, 소통강화로 현안해결 협업 가속도…
김해시 도시계획·정책연구 전담 '도시상임기획단' 행…김해시 '세계모유수유 주간행사' 사행시 짓기·서약·…
경남도, 서울·부산·울산서 여름 휴가철 관광홍보 캠…경남도-동반성장위원회, 혁신성장 투어 개최
최신 포토뉴스

태풍 다나스…

한국무용협…

텀블러 납 …

순천 왕조1…

병·의원 세…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