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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나무통 맑은이슬' 2019 광고 캠페인 전개

3년 오크통 숙성 강조, '천일을 기다린 깊고 부드러운 맛' 전달
2019. 04.13(토) 14:46확대축소
[한국타임즈 홍천=최영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2019 광고 캠페인 전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천일을 기다린 깊고 부드러운 맛' 콘셉트 아래,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오크통 3년 숙성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숙성회편', '숙성고기편' 등 2편을 제작해 12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했다. 출시 때부터 함께한 김희선은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차별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편의 광고는 오크통 3년 숙성 원액이 블렌딩 된 참나무통 맑은이슬만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숙성요리와의 마리아주(음식과의 조화, 배합)를 통해 '이 맛이 숙성이지!', '역시 참통'이라는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 브랜드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숙성회 편'은 숙성이 잘돼 깊고 부드러운 맛의 선어회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셰프에게 "숙성하면 참통인데"라고 김희선이 말한다. 오크통 속 특유의 향이 스며든 원액이 소주잔에 따라지는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며, '천일을 기다린 깊고 부드러운 맛'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이 맛이 숙성이지'라며 감탄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숙성고기 편' 역시 친구와의 모임 자리에서, 숙성이 잘 된 고기가 부드럽다고 말하는 친구들을 향해 김희선이 "소주도 숙성이 중요하지"라고 말한다. 이어 오크통 속 원액이 소주잔에 따라지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역시 참통'이라며 음미하는 김희선의 모습을 통해 '오크통 3년 숙성 참나무통 맑은이슬'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요리와의 조합 외에도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접점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2019 광고 캠페인은 오크통 3년 숙성으로 깊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참통만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크통 3년 숙성'의 가치와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다양한 음용법을 전파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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