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금) 14:56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신안군, 행안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선정

ICT기반 1004섬 생활밀착 돌봄 시스템 구축
2019. 05.15(수) 16:5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신안=김현숙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이하 공감e가득 2.0)'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2.0 사업은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회문제를 주민 주도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금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4개 분야(장애인 권리 보호, 고령자 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소통안전 증진, 주민참여 기반 강화)를 선정해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신안군에서는 임자면에 'ICT기반 1004섬 생활밀착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65세 이상 치매,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에게는 케어장비(움직임 감지, 긴급호출, 장보기, 음성안내 등) 보급,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는 호흡센서 보급, 신안군 복지대상자 관리시스템 연계,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해 돌봄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고독사, 실종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강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부모모니터링 웹을 활용해 자녀들이 부모님의 위급상황, 실시간 움직임 감지 등의 기능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민간, 이웃에게만 돌봄을 전가하는 게 아니라 자녀들도 부모님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적 기능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신안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전남복지재단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다운 신안 군정 방침에 따라 단 한명이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복지/환경 주요기사
여수산단 대기업 '대기오염물질 불법조작' 무더기 적발…광양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78명 수료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국립환경과학원, 환경단체와 광양제철소 3고로 브리더…
산림청,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국내최대 숲문화 축…신안군복지재단, 임자면 재원도에서 봉사활동 펼쳐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수년째 무료급식 봉사해남군, 셋째아 이상 만 2세까지 기저귀 구입비 지원
광양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완도군, 6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30% 감면 시…
최신 포토뉴스

순천시 왕조…

원안위, 한…

(5보) 광주…

(4보) 광주…

(3보)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