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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회 광양백운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성료

2,000여명 참석, 배드민턴 동호인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2019. 05.21(화) 16:53확대축소
[제1회 광양백운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8일부터 2일간 광양실내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제1회 광양백운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려 생활체육 동호인의 화합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00여 명의 선수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연령별, 등급별로 총 89개 급수로 구분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석진 씨, 김영호 씨에게 광양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배드민턴 활성화 기여와 대회 준비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남자 클럽 혼합복식에 30대 이정란, 문영화, 40대 정종희, 박미영, 45대 함호림, 최명자, 50대 정광진, 박혜경, 55대 김병훈, 황정순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복식에는 20대 박남준, 박우영, 30대 김진범, 황순만, 40대 박정민, 김인덕, 45대 탁상신, 강정민, 50대 김병훈, 정만, 55대 김용곤, 최동근 선수가 각각 우승을 거뒀다.

마지막으로 여자복식에는 20대 이주희, 박슬기, 30대 박지연, 김민주, 40대 이은순, 김향미, 45대 송정임, 김희정, 50대 신금자, 염정임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요즘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따르고 있는 가운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운동인 배드민턴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황 근린공원 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드민턴 세계대회 유치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국위 선양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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