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26(수) 16:5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목포대 '제47회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행사 개최
2019. 05.22(수) 11:15확대축소
[제47회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김현숙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5월20일 70주년 기념관 정상묵국제컨퍼런스룸에서 '제47회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포대가 주최하고 광주·전남국가공인실천예절지도사회(회장 김금수) 주관으로 목포대 차주환 학생취업부처장, 최재민 총학생회장 등 목포대 관계자와 김금수 광주·전남국가공인실천예절지도사회 회장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성년을 맞은 17명의 목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의식을 재현했다.

이번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행사는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 부여와 성인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목적으로 '큰손님'을 모셔놓고 성년선서(成年宣誓)와 서명, 성년선언(成年宣言)과 서명, 큰손님 아호 수여, 큰손님 수훈(授訓) 등 전통 성년례 의식을 통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 체험과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호 수여에서는 저명한 작명가이신 큰손님 김금수 회장이 직접 성년을 맞은 재학생들의 출생일시 및 출생지, 본관, 장래 희망, 취미, 좌우명 등 성년자들에게 꼭 맞는 아호를 작명·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제47회 성년의 날 집체성년례.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성년자 대표 신이슬(음악과1년) 학생은 "이제 성년이 됨에 있어서 오늘이 있게 하신 조상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손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며, 완전한 사회인으로서 정당한 권리에 참여하고 신성한 의무에 충실해 어른으로 해야 할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고 서명했다"며 "건강한 성년으로 갖춰야 할 몸과 마음가짐을 배우는 의미 있는 성년의 날 이 됐다"라고 말했다.

목포대 차주환 학생취업부처장은 "목포대는 지난 4월17일 광주·전남국가공인실천예절지도자회와 성년례 실행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른 행사로 성년을 맞은 우리 학생들이 전통예법을 바로 알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배워 더욱 성숙한 성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캠퍼스소식 주요기사
강동완 조선대 총장 기자회견 갖고 '업무복귀' 선언청암대 총장 사표제출과 수리 '점입가경'인가? '목불인…
전남도립대,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 선정…전남 유일…순천대, 체계적인 진로 지도 교직원 역량강화 특강
목포대 공과대학 홈페이지 개선 경진대회순천대 조경전공 'F=ma'팀,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 디자…
순천대 고영진 총장,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순천대 미래융합대학, 2018년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목포대, 12개 기관과 'e-모빌리티 산업 발전' 업무협약…순천대 '광양만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
최신 포토뉴스

허석 순천시…

문 대통령 …

순천 왕조1…

박홍률 전 …

'여순사건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