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20(수) 15:0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 백운산 일대서 올무수거 및 주민 홍보활동

'백운산은 반달가슴곰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9. 05.24(금) 09:46확대축소
[광양 백운산 일대서 올무수거 및 주민 홍보활동.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백성호)은 지난 5월23일 광양환경련 맑음이 회원들과 함께 백운산 일대에서 불법 올무수거 작업과 병행해 야생동물보호 현수막 설치와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양환경련은 지난 2018년 6월14일 지리산을 떠나 백운산에 서식하던 지리산 반달곰이 올무에 걸려 폐사한 이후 반달가슴곰(KM55)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광양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종복원기술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후 환경련은 광양시와 함께 언제 지리산 반달가슴곰이 백운산으로 서식지를 옮길까 모르는 상태에서 또다시 KM55와 같은 불행한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곰과 사람이 공존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홍보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 백운산 일대서 올무수거 및 주민 홍보활동.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광양환경련 백양국 사무국장은 "지난 2월 이후 광양환경련과 관심있는 단체들이 정기적으로 백운산 일대에서 꾸준한 홍보활동과 올무수거 활동을 펼쳐서 지금은 주민들의 거부감 줄고 인식이 많이 변한 상태다. 백운산은 반달가슴곰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활동과 올무제거 작업으로 백운산 일대 주민들과 반달가슴곰의 공존에 더욱 더 힘을 보탤 것임을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NGO 주요기사
순천환경운동연합, "적폐 산물 동천 출렁다리 사업 폐…전남환경운동연합, SNNC·대한시멘트 대기오염물질 배…
광양환경운동연합,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관련 성명…순천경실련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일몰제 대책토론회' …
광양환경운동연합, 수어천하구 정화활동 펼쳐환경운동연합, 건강·지구 지키는 플로깅 'Run for Ze…
전남 구례군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에 '환경단체 반발'…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 백운산 일대서 올무수거 및 주…
광양환경운동연합, 섬진강유역 지역별 물환경 운동단체…전남환경운동연합, 광양제철소에서 '미세먼지 감축' 촉…
최신 포토뉴스

LG건조기 집…

[리얼미터]…

'아빠찬스 …

김치냉장고…

근로장려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