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19(토) 10:53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완도군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개통

고산 윤선도의 역사와 다도해 절경을 엿볼 수 있는 탐방로
2019. 06.14(금) 16:19확대축소
[탐방로에서 내려다본 보길 보옥리 마을 전경과 보죽산. 사진:완도군 제공]
[한국타임즈 완도=정정훈 기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이 개설됨에 따라 오는 15일 오전 12시, 보옥리 물양장에서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명상길은 민선 6기 군수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어부사시사 테마 길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고산 윤선도 선생이 거닐었던 부용동 원림의 옛길을 복원해 관광객들이 고산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어 보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협소한 탐방로 노폭을 개선하고, 경관 저해 구조물 철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재 난간과 계단을 교체였으며, 돌계단 등을 시공했다.

명상길은 총 길이 5.16Km 구간이며 보옥리와 예송리 마을을 오고갈 수 있는데 다도해의 청정한 바다와 섬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개통식은 관내·외 기관 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할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통식이 끝나고 개통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개통식에 앞서 오전 8시30분에 개최되는 개통 기념 '걷기 행사'에는 지역 산악회와 주민들이 참여하며, 예송리 탐방로 입구에서 출발 예정이다.

이성용 보길면장은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은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 자원이 어우러진 명품 탐방로이다"며 "명상길 걷기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통식과 걷기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길면사무소 총무팀(061-550-6622)으로 문의하거나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보길도 행사장 찾아가는 방법(자가용 기준)
(해남)땅끝 갈두항(061-535-5786) → 노화 산양진항 → 보길대교 → 보옥리
(완도)화흥포항(061-555-1010) → 노화 동천항 → 보길대교 → 보옥리

※대중교통 이용객은 완도 화흥포항에서 여객선을 이용, 노화 동천항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한국타임즈 정정훈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정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태조 건원릉, 올해부터 정기 특별 개방 목포서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 특별전 열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서 '전남·광주 청년작가 교류 기…진도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후 관광객 증…
보성군, 매주 토요일 벌교서 버스킹 공연구례서 1박2일 지리산 베이스캠프 체험
남도 명인·명창·명무, 진도서 합동 공연목포자연사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 동식물 세…
장성군, 필암서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열어'해남미남(味南)축제' 해남의 맛 담은 먹거리 다채, 군…
최신 포토뉴스

문재인 대통…

허석 순천시…

김경협 의원…

문 대통령·…

사립학교 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